부평모두몰(부평지하도상가)
부평역 지하에 펼쳐진 1,400개가 넘는 점포의 거대 지하상가.
내력과 특징
부평모두몰은 부평역 지하에 형성된 대규모 지하도상가로, 부평지하상가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과 인천 관광 자료에 따르면 1978년 8월 처음 지하도상가가 조성된 이후 확장을 거듭해 오늘날 인천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부평역 지하에 자리한 네 개의 상가를 아울러 부평모두몰이라 부르며, 전체 면적은 약 4만 3,000㎡, 총길이는 1,800m에 이르러 하나의 지하 도시를 이룬다. 입점 점포 수가 1,480여 개에 달해 단일 면적 기준 세계 최다 점포로 꼽히며, 2015년 미국 월드 레코드 아카데미에서 세계 기록으로 인증받은 것으로 전한다.
볼거리
의류와 패션 소품, 잡화, 귀금속, 화장품, 휴대폰 등 품목이 다양해 발품을 팔며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바닥에는 오렌지·빨강·초록·파랑 네 가지 색으로 나뉜 길안내 표시와 무인 안내기가 있어 넓은 지하 공간에서도 원하는 구역을 찾아가기 쉽다.
밝은 조명과 공기 순환 설비,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하게 걸으며 쇼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가는 길·이용 팁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인천 도시철도가 만나는 부평역과 바로 연결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가 규모가 매우 큰 만큼 바닥 색상 안내선을 따라 이동하면 길을 잃지 않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점포별 영업시간과 정기 휴무는 매장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나 현장 게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부평모두몰은 얼마나 큰가요?
전체 면적 약 4만 3,000㎡, 총길이 1,800m에 점포 수가 1,480여 개에 이르는 대형 지하상가로, 단일 면적 기준 세계 최다 점포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최신 규모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어떻게 찾아가나요?
부평역 지하와 바로 연결돼 있어 전철과 버스로 접근하기 편합니다. 상가 내 4색 길안내 표시와 무인 안내기를 이용하면 원하는 구역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