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옛 일본 18은행 건물을 활용한 근대건축 전시공간
내력과 특징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일본 나가사키에 본점을 둔 제18은행의 인천지점 건물을 활용한 전시공간이다. 은행 시절 사용하던 금고와 지붕 구조가 지금도 남아 있어 그 자체로 근대 건축유산의 가치를 지닌다.
개항장 문화지구 안에 자리해,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에 걸쳐 조성된 인천 원도심의 근대 경관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
볼거리
전시실에서는 1883년 개항 당시의 국내외 정세와 근대 건축물에 관한 사료, 외국인 주택과 관공서 등을 재현한 디오라마를 볼 수 있다. 옛 금고 공간을 활용한 전시에서는 개항기 인천의 역사적 배경을 짚어 준다.
짜장면박물관, 한중문화관, 인천개항박물관 등 인근 전시관과 함께 통합관람권으로 묶어 둘러볼 수 있다.
가는 길·이용 팁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역에서 차이나타운을 지나 개항장 문화지구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여러 전시관을 함께 보려면 통합관람권 이용을 고려해 볼 만하다.
자주 묻는 질문
통합관람권이 있나요?
짜장면박물관, 한중문화관, 인천개항박물관 등과 묶은 통합관람권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요금과 관람 범위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운영시간과 휴관일은요?
개항장 일대 전시관은 휴관일과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방문 전 인천 중구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